문서열고 alt + f11 로 vba 편집기 연다음 ctrl+g 눌러 직접실행창을 띄운다.

실행창에 


ActivePresentation.SaveAs "C:\Users\<사용자이름>\Desktop\<파일명>.htm", ppSaveAsHTML, msoFalse



을 치면 저장된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던 유저분들 중에 IE9로 갈아타시는 유저분들을 위해서!!

1 단계.
파이어폭스와 크롬에서 북마크정보를 가지고 와야합니다.



                                                                 [위 파이어폭스, 아래 크롬]

2 단계.
IE9에서 저장한 북마크 정보를 가져와야합니다.
1)


2)


3)


4)


사용하기!









Internet Explorer가 드디어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게 점유율이 점점 밀리거나 외면당하던 IE의 화려한 변신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심플한 인터페이스

                                                 [위에서 부터 IE9, Firefox4.0RC, Chrome]

IE9는 최근 대세인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는 크롬을 시작으로해서 , 최근발표된 파이어폭스4 RC버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IE9은 주소바와 탭바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심플의 극!



2. 검색어 제안 기능.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밑에 사이트별로 추천 검색어를 보여주는데,
IE9에서는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네이버,구글등의 검색사이트처럼 검색어를 제안해줍니다.


                             [IE9 의 네이버를 이용한 검색어 제안기능]

                                                [네이버사이트에서의 검색어 기능]

3. 슈퍼바의 모양 및 활용

   [ 왼쪽부터 파이어폭스, IE, 크롬, IE탭 ]

MS사에서 만든 브라우져답게 윈도우7과의 찰떡호흡을 보여준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은 특정 사이트만 따로 슈퍼바에 고정할 수 없지만, IE9만큼은 특정 사이트탭을 고정할 수 있다.

4. 다운로드 관리자.


[좌 : 파이어폭스 관리자, 우 : IE9 관리자]

다운로드 관리자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5. 추가기능 설정으로 검색 속도 상승.


전작에서 타 브라우져와 속도면에서 많은 비교를 당한것을 많이 신경 쓴 느낌을 받은 기능입니다.
웹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위와같은 추가기능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을 관리하여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6. 전문가적 측면에서...
고집부리던 IE9이 웹표준을 지키고 최신기술을 활용하였습니다.
 (이전 버전에 맞추어 IE에 맞게 제작한 사이트는 고생해야겠다)

대표 웹브라우저 기능 비교
기능 익스플로러 9 파이어폭스 4 구글 크롬 6 사파리 5 오페라 10
렌더링 엔진 가젤 겟코 웹킷 웹킷 프레스토
웹 표준 점수 95 94 100 100 100
엑티브X 지원 △(플러그인 설치) △(플러그인 설치) X X
탭 브라우징
팝업차단
테마(스킨) 기능 X
검색 창 ○(주소창과 통합) ○(주소창과 통합)
HTML5 지원 X
CSS3 지원
하드웨어 가속 X X X
추가 기능 설치


더 보기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6319#ixzz1GrTR7V00

*강화된 개발자 관리도구도 눈여겨 볼만하다.



미친속도 크롬과 다양한 부가기능의 파이어폭스에 맞설 브라우져 IE9을 살펴보았습니다.

IE9가 맘에 드셨나요? 파이어폭스,크롬에서 북마크정보를 가져옵시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해결 : http://www.androidpub.com/1215971




자바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설치할때 위와같은 문제가 나오면 어이가 없습니다.
분명히 설치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자바를 설치할때 64비트용을 받으면 안돼고 그냥 윈도우즈용을 받아야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니 해결되더군요.. 64비트를 64비트로 말하지못하고..ㅠ_ㅠ

한참 검색해도 안나와도 고생했는데.. 혹시 저와 같은 어려움에 처한 분에게 도움이 되길..^^

2010년 9월 8일. NHN에서 주관하는 DeView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개발자포럼(?)과 같은 행사에는 처음으로 가면서 설레는 마음과 기대가 아주 컸습니다.

이 행사에는 "사전등록" 을 받아서 행사전에는 상당히 계획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사전등록을 하고 갔습니다.^^
처음가보는 거라 NHN_DeView 담당 트위터에게 멘션을 날려보았죠.


"음~ 내가 가도 되는 곳이구나" 확인을 하고 당일날 길을 나섰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NHN 블로그에서 아주 친절하게 찾아오는 길을 포스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초행이신 분들은 아마 많이들 헤메셨을겁니다.
코엑스를 통해서 가는 길은 물론이고 , 위와 같이 길따라 가도 NHN_DeView의 행사 위치를 알려주는 그 무엇도 없었습니다.

있는건 코엑스몰을 통해서 가는 길에 있는 방해요소들.. !!

                                                [코엑스에서 진행중이던 스타2 시연장(호텔가는 길에 메가박스쪽에 위치하고있다)]

그렇게 길을 헤매다. 11시가 되어서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눈물나게 반가웠어요)


기쁜마음에 냅다 달려가 사전등록하고 왔다고 말했지만, 이미 준비한 1200개의 데뷰팩이 다 나갔다는것..
주변에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사전등록하고 온사람은 뭐가 되냐며 많은 항의를 했지만, 이미 준걸 뺏어올수도 없고 참..
NHN행사관계자가 실수를 했어요. 힘들게 찾아갔더니 정말 기분 안좋았었습니다.

뭐 없다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강연이나 들어야지!



밥먹기전에 한 김평철CTO의 인삿말과 김정민이사의 KEYNOTE '어떻게 하면 '건강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나' 를 듣기위해 들어갔습니다.
TRACK A~C 방이 하나로 열려있더군요.



3개의 TRACK을 하나로 만든 큰 무대에서 인삿말과 KEYNOTE가 발표되었습니다.

인삿말은 늦어서 못봤고 KEYNOTE만 봤는데, 사람이 너~ 무 많아서 집중이 안돼더라고요. 특히 개발자도 아니라 대학생신분으로
거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처리능률등등의 하드한 내용은 알아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사람몸이 건강하려면 운동도하고 하듯이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이다. 몇가지 절차에 의해 계획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으로 건강해진다.


강연장 앞에서 휴식취하는(?) 공간
점심시간에는 그야말로 인구 대이동! 하지만 저는 데뷰팩을 받지못했기때문에 식권이 없었습니다 ( ㅠ_ㅠ )
 다음 강연이라도 좋은자리에서 보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하나 먹고 후딱들어왔습니다.


Track C : 한게임 사천성을 게임오븐으로 노릇노릇 구워드립니다. 덤으로 3D게임 예제까지! -성석현/정승범-


한게임에서 출시한 IDOGAME 의 '게임오븐' 의 존재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는데, 완전 신세계를 보았다.
이번 데뷰에서는 NHN이 여러가지 시장을 열어주었는데 IDOGAME도 그중에 하나이다.

유저가 직접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도와주기위한 툴은 'GAMEOVEN'을 지원해지고
그에 필요한 서버등 인프라를 NHN에서 지원해준다.

엄청난 시장을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자세한것은 홈페이지 방문해서 도움받으세요 ~> 이동





Track D : 웹사이트 제작과 운영, 네이버와 함께 하세요! - 고영수 -


웹사이트 제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들어봤을만한 제로보드.
그 제로보드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또하나 이번 데뷰에서 느낀점!
속칭 '재야의 은둔 고수'를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젝트라는 점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XE도 보다 더 나은 환경과 기술을 제시하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길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 이동

인터넷으로도 생중계가 되었죠?

Track D : 네이버 안의 또다른 세상, 함께 만드는 네이버 소셜 앱 - 오창훈 -


개인적으로 이번 강연을 맡으신 오창훈이란분이 말을 가장 재미있게 한거 같아요 . 제가 본 강연 중에!

이번 강연도 역시 새로운 시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인 SNS인 (카페,블로그,미투데이)
이 3개의 시장을 대상으로 APP을 팔 수 있는 시장이 열렸습니다.(이용자의 수도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앱을 사고파는 공간인 앱스토어를 최초로 공개! (NHN극비라는 정체모를 사이트도 보여주셨죠)

그냥 간단히 말해 7:3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7 을 드린답니다.

관심이 생겼다면 앱팩토리로! ~> 이동

엄청난 와이파이!


이쯤되서 보니 아침밥도 안먹고 달려왔는데 삼각김밥으로만 때웠더니 배가 엄청나게 고프더군요.
그래서 자리잡고 있던 Track D 를 아쉽지만 박차고 나와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Track A~D 까지 여러방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옮겨다니면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많은데 장소는 협소해서 왠만하면 다른 탐나는 강연을 포기하고 한 Track에서 자리잡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렇지 않으면 줄서서 기다렸다가 땅바닥에 앉아서 봐야했던...ㅠㅠ

Track D 의 모습 엄청 많죠?

미투데이에 올라오는 글을 실시간으로 보여준 화면


그렇게 나와서 걷는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끌리게 Track B로 들어갔습니다. 무슨생각이였는지..

 Track B : 단 하루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웹 보안 위협들, 어떻게 맞설까? - 조상현 -



JSP를 이용하여 홈페이지를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SQL 이란 단어와 SELECT FROM 등 익숙한 SQL문이 보이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애초에 저는 보안에 관심이 별로 없던사람이라(-_-;;) 계획세울때 Track B는 염두해 두지 않았는데,
오우 , 들어보니까 기상천외한 해커들의 수법들이 아주 인상에 남았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에 SQL문을 써놓은 점( 재미있는 방법 ㅎㅎ )
비밀번호 입력란에 " 로 시작하는 SQL문을 향한 노림수!
SQL Injection. 그렇게 큰 기술이 아니고 사소한 빈틈을 노리는 수법이라 개발시에 조금만 주의한다면
의연중에 가정을 만들어 두지만 않는다면 이런 사소한 것들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있죠?

Track D : NHN 웹플랫폼, 세상 밖으로 - 김성관 -


마지막 강연!
Track D를 빠져나온걸 후회하면서 들어가 바닥에 앉아서 보았습니다.
제목이 참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않나요?
<NHN 웹플랫폼, 세상 밖으로> 모든 강연의 제목중에 가장 간결한 제목이 아니였나 싶어요.
아무튼 이번 강연은 개발자센터에서 진행중인 오픈소스들이 있었는데, 그곳에 또하나의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nClipse, USF , XSS Filter 세상 밖으로...
평소에 자바를 많이 하다보니 nClipse가 뭔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클립스의 플러그인이라고 하더군요. 웹제작에 도움을 주는 플러그인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 가이드가 있는 홈페이지에! ~> 이동

웹제작공부하다보면 많이 듣는 단어. MVC
nClipse를 이용하요 사용할 수 있는 USF는 로직구분을 도와줘서 개발자간의 독립적인 개발을 이끌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 가이드가 있는 홈페이지에! ~> 이동

그리고 직전에 들은 강연에서 웹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XSS에 대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바로 다음시간인 요시간에 XSS Filter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노리고 이렇게 배치한건가봐요! 홈페이지의 결점을 보안해보실려면 이용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 가이드가 있는 홈페이지에! ~> 이동

이번 강연에서 중요한건 이모든게 새로 시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NHN은 더많은 사용자와 함께 완성되길 기대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개발자는 정말 배울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배우고 배우고 또배우고 , 배웠다 싶으면 또 나오고 또배우고. 하아..
그래도 함께 배우자고 NHN_DeView 가 있는게 아닐까요?
어디로 갈지몰라 정체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길을. 그것도 많이 본것같아서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장판 같은 행사진행때문에 기분이 안좋은게 사실이였지만.
개발자분들의 가로줄무늬옷과 좋은 강연때문에 어느사이엔가 흠뻑취해버렸습니다.
또오고 싶어요!!

기발한 행사소개


하지만...
경품추첨이 있다는 스테프의 진행멘트를 들으면서 데뷰팩이 없는 제손을 보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마지막 폐회식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가슴아플까봐 먼저 돌아왔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성숙한 데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로 ) NHN에서 예비 멤버쉽과정을 모집하더라고요. 컴퓨터전공인 저는 아쉽게 입맛만 ...

아직도 뭔가 찝찝하죠? 내손으로 없애고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여기 방법이 있습니다.

  •  Ctrl + Alt + Delete 를 누르면  Windows 작업관리자가 활성화 됩니다.
  • '프로세스' 탭에서 뭔가 냄새나는 놈을 찾습니다. "FlDownService.exe" 같은 녀석 말이죠.
  • http://www.windowexe.com 에 가서 프로세스명을 입력하면 제작사등을 알려주어 효과적인 쓰레기탐색이 됩니다.

  • 프로세스 끝내기를 해봤자 시스템 재시작하면 다시 활동하는 좀비라 서비스를 죽여놔야합니다. ^^;;
  • 제어판 -> 성능 및 유지 관리 - > 관리도구 -> 서비스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아무거나 막 손대시면 안됍니다!
  • 아까 염두해 두었던 FlDownService를 찾아봅니다. (※ FlDownService는 좀비프로그램 중 하나일뿐입니다.)

  • 우클릭후 속성 선택.

  •  각각 '시작유형 -> 사용안함 , 서비스 상태 -> 중지' 를 선택후 확인을 눌러주세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면(혹은 위의 방법으로 해결했지만 웹하드를 계속 써야하는 경우)에는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하여
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툴의 경로로 찾아가서 'FlDownService.exe' 폴더를 만들어주면 프로세스가 막힌다고 합니다.
(폴더만들기전에 같은이름의 파일이 있다면 그 파일부터 삭제해주세요.)


 최근 음식점같은 곳을 가보아도 웹하드 공짜쿠폰이 놓여져 있는데. 이런거 덥석 무시지 마시고
하나의 사이트만 이용해주시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참조 : http://www.pickle.pe.kr
http://www.pickle.pe.kr 

-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지셨나요? 
- 컴퓨터가 오래되어서 느려졌을까요? 
- RAM이 딸려서? CPU가 부족해서?




요즘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서버비용이 부족해서 사용자의 컴퓨터를 서버로 활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클럽박스,싸이월드등..

그리고 또하나. 바로 웹하드입니다. 
인터넷 이용하는사람중에 웹하드 사용 안하시는 분들이 없으실텐데
이곳에서도 내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하고 있지요.

아래 이미지는 웹하드와 그리드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회사에서보면 서버비를 줄일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지만.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메모리를 빼먹어서 컴퓨터를 느리게 만드는 ( 안그래도 느린데 ㅡㅡ^ ) 바이러스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보석같은 네티즌들이 많이있죠.
이런 좀비같은 프로그램을 단번에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파일을 실행시키면 도스창이 뜨면서 파바박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좀비프로그램이 없어집니다.
향상된 속도를 체험해 보세요! 


이정도로 만족못하시겠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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